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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STORYs
Windows Server 의 윈도우 업데이트 통합 관리 방안 입니다. 위 통합 관리를 위하여 Microsoft 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WSUS 3.0 툴을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원래 WSUS 툴을 ActiveDiretory 방식으로 구성된 구성에 가능한 방식이지만, Workgroup 을 사용하고 있는 효성ITX 에서는 이 방식을 적용하기 위하여 약간의 추가 설정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은 아래 언급됩니다.) WSUS 3.0 을 사용한 윈도우 통합 관리 방안 관리콘솔의 기본 UI는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업데이트 진행율에 대해서 간단하게 그래프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가 필요한 업데이트를 선택하여 서버에 배포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원하는 업데이트를 서버 및 특정 그룹을 지어 업..
아웃룩 연락처 정리 프로그램 강추~
폴더 복사, 이동, 폴더 동기화, 예약된 시간에 작업 시작, 일정 시간 마다 복사하기 등등 매우 다양한 기능을 가진 util입니다. 특히 폴더 내용들을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동기화 하는 기능이 아주 마음에 들고 커맨드 라인용 프로그램이라 스케줄러에 예약해 놓고 쓰기도 좋습니다. 다운은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9d467a69-57ff-4ae7-96ee-b18c4790cffd&DisplayLang=en Windows Vista에서는 기본으로 포함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1. 폴더 동기화 c:>robocopy c:\foo e:\foo /MIR 2. 폴더 동기화: 특정 시간에 시작하기 ( 12시 30분에서 40분 사이에 시..
좀 나온지 된 녀석중 홈서버가 있어 설치해봤습니다. 아래 설치 후 웹접속화면 share folder 를 클릭하여 공유할 내용들을 업로드 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있습니다. (한글도 지원은 하니깐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네요) 샘플로 공유사진을 폴더를 아래 그림으로 참고하면 될 듯 하며 공유사진이나 그밖에 다른 폴더도 다 아래와 같은 형식입니다. 아래와 화면은 홈서버 관리 콘솔입니다. 웹을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며 이 기능을 통해 공유폴더 관리 및 계정 관리가 손쉽게 가능합니다. 현재 스토리지 현황도 한눈에 파악 가능 그외에 홈서버에 add-in 기능을 통해 기본 기능 이외 다른 기능들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http://mswhs.com/ 이 사이트가면 다양한 add-in 기능이 있네요, 그러나 그닥 쓸..
출처 : 코리아닷컴이룸 익스체인지 관리자들은 아웃룩의 문제를 호소하는 직원들의 요청을 종종 듣곤 한다. 이런 작업은 매우 단조롭고 반복적인 업무지만 최근 기업 환경이 언제어디서든 메일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더욱 체계적인 대안을 고민해 볼 시점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방법이 있을까. 웹으로 아웃룩과 거의 흡사한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구현한 OWA는 가장 적합한 대안 가운데 하나다. 노련한 익스체인지 관리자라면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업무는 가능한 한 줄이려고 할 것이다. 실제로 익스체인지 관리자들의 일상 업무 중 70~80%는 일반 클라이언트의 문의에 응대하는 것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워드프로세서나 스프레드시트에 문제가 생기면 사용자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웃룩에 문제가 생긴다..
SyncbackSE 구성방법 Syncback 실행 후 아래와 같이 New 버튼 클릭 다음 profile 이름을 적는다. 아래와 같은 규칙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예- gini 폴더를 1.1.1.1 서버와 2.2.2.2 서버와 동기화 체크를 한다면 profile 이름은 Gini=1.1.1.1=2.2.2.2 와 같은 형식이 좋을 듯 합니다. 다음 옵션은 sync 로 선택합니다. 다음 옵션은 no ftp 로 선택 합니다. 다음은 검사할 기준이 되는 mater 서버의 검사할 폴더를 지정해줍니다. (보통 원격지의 UNC경로의 폴더나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잡아 지정합니다.) 다음은 검사당할 Slave 클라이언트의 검사할 폴더를 지정해줍니다. 다음을 클릭하여 OK 를 선택합니다. 다음단계에서 Click For ..
Microsoft CRM 4.0 설치 후 (아래 로그인 화면) 제가 몇 개 회사정보등을 넣어봤습니다. 기술부에서는 회사명(account) 이나 담당자 이름으로 검색하여 정보 검색이 편할 듯 하며 회사명 분류로 나누어 장애관리 및 서비스 이력을 남길 수 있어 추 후 어느 고객사에 리소스가 많이 들어갔는지 추후 이력으로 남기어 고객 사에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요즘 시야에서 멀어져가던 두 회사입니다. Apple은 iPhone으로 연일 뉴스를 찍어냈고 다들 Apple의 iPhone 3G가 언제 나올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거기에다가 주말쯤에 예정된 Apple의 event를 목놓아 기다리던 중입니다. 여전히 RIM은 기업고객들에게 인기 짱이시고 Adobe는 AIR로 인기몰이에 Flash Media Server의 개념가격으로 시선집중인 상태였습니다. 물론 MS는 Yahoo! 사냥으로 뉴스를 만들어 내기는 했었지만 상대적으로 새로운 Product에 대한 이야기는 적었고 Nokia는 더더욱이나 smartphone에 있어서는 그냥 그냥 조용조용히 있었죠. 그런 두 회사가 CROSS! 나름 황활한, 엄청난 역습을 감행했습니다. 그건 바로 Nokia의 Symbian ..